유수로지스틱스, 말레이시아 물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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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규 유수로지스틱스 대표이사(왼쪽)가 1일 오전 말레이시아 세리켐방안에서 이마태오 KMT 사장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T는 말레이시아에서 식음료 유통과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 한식 프랜차이즈 등 사업을 한다. 이번 합작으로 두 회사는 물류 인프라와 운영경험을 공유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임 대표는 “한국계 글로벌 물류기업과 말레이시아 대표 한상(韓商) 기업의 협업으로 부가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유수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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