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멘털'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새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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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왼쪽 두 번째)가 4일(한국시간) 미국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캐디 제이슨 해밀턴(왼쪽), 친언니 수라(〃 세번째)씨 등과 함께 ‘입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랜초미라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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