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필란트로피클럽' 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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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SK네트웍스 본사에서 최신원(오른쪽) SK네트웍스 회장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FHI)의 유원식 회장이 최 회장의 필란트로피클럽 위촉식을 연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 회장은 기아대책의 각종 구호활동에 아낌없이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1억원 이상 후원한 개인 기부자들의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의 26번째 회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제공=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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