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출입문 벽면에 비밀번호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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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응시생의 인사혁신처 사무실 침입 및 성적조작 사건으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7일 오전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청사 후문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전날까지 공무원들은 청사 경비 경찰이 신분증을 확인하면 옆 철문으로 출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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