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영세 섬유업체에 스마트 공장 보급 지원 나선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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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경기 섬유연합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 이후 정명효(왼쪽) 섬유연합회 회장, 임덕래(가운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응환 유일전산시스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 북부에 위치한 16개 영세 섬유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구축을 지원해 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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