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인도 끝날때마다 뭉텅이 인력 조정...'조선 위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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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야드가 건조 중인 선박들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후속 수주가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선박 인도가 본격화되면 일감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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