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 3D프린팅펜 접하자 탄성…4차 산업혁명 꿈꾸는 방과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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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SK행복나눔재단이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가 진행하는 가상현실(VR)기기 영어회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VR 프로그램은 벤처기업 마블러스가 만들었다.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서울 성동구 지역아동센터의 한 초등학생이 SK행복나눔재단이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가 진행하는 가상현실(VR)기기 영어회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VR 프로그램은 벤처기업 마블러스가 만들었다./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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