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개발한 오감체험상영관 4DX가 캐나다 1위 극장사업자 시네플렉스와 손을 잡고 캐나다로 진출한다. 왼쪽부터 CJ 4DPLEX 미국법인 최연철 운영총괄, CJ 4DPLEX 최병환 대표, 시네플렉스 댄 맥스라스 운영총괄, 폴 노니스 수석 부사장이 계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 CGV
CJ CGV는 현지시각 11일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시네마콘’ 행사에 처음으로 회사 브랜드를 내걸고 참석했다. 현지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 마련된 CGV 부스의 모습. /사진제공=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