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한국실명재단에 1억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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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갑(오른쪽) 휴온스 대표와 이태영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이 ‘희망의 빛 선물 캠페인’협약식을 체결한 뒤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안과용 의약품 업체인 휴온스는 국내외 저소득층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고 눈 건강과 관련한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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