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임시국회 합의했지만...서비스·노동4법 처리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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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선으로 만나 한 달여 남은 19대 국회 의사 일정과 계류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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