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선박 기름 유출로 방제작업 이틀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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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비안전서와 부산시, 영도구 등에서 투입한 방재인력들이 부산 영도구 영선동 절영해안산책로 해안가에서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 기름은 지난 17일 오전 부산 영도구 남외항 묘박지에서 해안가로 떠밀려 와 좌초된 오션탱고호에서 흘러나왔다. /사진제공=부산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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