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차세대 한류스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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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일본 지바시의 마쿠하리 멧세 경기장에서 열린 ‘케이콘(KCON)’에서 국내 인기 1인 방송 창작자(크리에이터) ‘허팝(왼쪽 두 번째)’과 현지 크리에이터 ‘쿄죠초(왼쪽 첫 번째)’가 합동 공연을 한 뒤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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