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파트너? - 페시나(왼쪽)은 수십 년 전 오르넬라 바라가 소유한 기업을 인수하며 ‘평생의 동반자’이자 동료 이사가 된 그녀를 만났다.
월그린의 어제와 오늘: 1964년 당시 월그린 약국(왼쪽)과 현재의 모습. 약품은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미국 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부츠의 어제와 오늘: 1962년 당시 부츠 아울렛(왼쪽)과 현재의 모습. 부츠의 인기 상품인 넘버 세븐 미용 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있다.
과거의 권력: 그레그 와슨(왼쪽)은 월그린 CEO직을 사임했다. 월그린의 전임 CFO 웨이드 미클롱은 명예훼손으로 월그린을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