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선 불화, 뉴욕 경매서 2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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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 경 문정왕후의 발원으로 제작된 조선시대 불화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국 고미술 회화작품 중 최고가인 180만5,000달러(약 20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한국사무소
호랑이와 해태가 그려진 19세기 청화백자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6만5,000달러(약 11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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