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장식에서 판다 ‘러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김봉영(왼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가 21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식에서 판다 캐릭터들에게 명예사원증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
21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후 정연만(왼쪽부터) 환경부 차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수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탄광밍 중국국가임업국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사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