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대회 앞둔 北, 안에는 ‘김정은 띄우기’ 밖에는 ‘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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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커비 대변인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이날 뉴욕에 도착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 “두 사람 간 만남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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