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칼부림 사건 범인이다”…스스로 밝힌 30대
버튼
자신이 묻지마 흉기 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한 30대가 붙잡혔다./출처=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