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왕자' 프린스, 천상으로
버튼
프린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마돈나 등 유명인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