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내 가슴愛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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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부산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 및 한국유방건강재단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배덕광 국회의원, 김영수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BU 전무, 박신혜 마몽드 모델,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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