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서울포럼 2016] '생체공학적 전자 의수족, 10년내 인간 신체 기능 능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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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때 산에서 조난 당해 두 다리를 잃은 휴 허 교수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로봇다리(전자의족)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밀러스빌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기계공학 석사, 하버드대에서 생체물리학 박사를 받았다. 휴 허 교수는 2011년 타임지가 ‘생체공학 시대의 리더’로 선정한 인물로 몸이 불편한 이들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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