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샷' 쏙…대세 박성현, 위기관리도 '대박'
버튼
박성현이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장타자 박성현은 역대 최장 코스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파5홀에서만 사흘간 8타를 줄였다. /사진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