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근절하자'…현대중공업, 안전관리 비용 500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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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하루 동안 조업을 전면 중단한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사업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5년간 안전 관련 예산을 2,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리고 안전경영실을 신설하는 등 연이은 사업장 재해를 뿌리뽑기 위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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