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초연 20주년 '브로드웨이42번가' 송일국·이종혁·최정원 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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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최고 카리스마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에 캐스팅된 배우 송일국(왼쪽)과 이종혁./사진=CJ E&M
깐깐한 팜므파탈 여배우 ‘도로시 브록’ 역을 맡은 최정원(왼쪽)과 김선경./사진=CJ E&M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 페기소여 역을 맡은 임혜영(왼쪽)과 잘 나가는 뮤지컬 배우 빌리로러 역의 에녹은 원캐스트로 공연을 소화한다./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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