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인 듯 대리점 아닌…이통사 '판매점 직영화' 논란
버튼
최근 서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직원이 손님에게 중저가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