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2선 후퇴해야' '책임질 사람은 김무성'
버튼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20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선자 전원이 국민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