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새 둥지 튼 한수원, “지역에 100개 기업 유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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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사옥에서 열린 본사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석(오른쪽 여덟번째) 한수원 사장이 주형환(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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