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꽂힌 형지
버튼
박우(오른쪽)형지 사장이 27일 서울시 역삼동 본사에서 중국 최대 유통사인 화련신광의 중가위 사장과 샤트렌과 에스콰이어의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형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