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리우, 최악 경기여건이지만…'태릉의 땀'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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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있는 27일 레슬링 국가대표선수들이 태릉선수촌 레슬링연습장에서 금매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있는 27일 유도 국가대표선수들이 태릉선수촌 유도연습장에서 금매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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