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바스프 손 잡고 세계 최대 고부가 플라스틱 생산단지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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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의 합작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기공식에서 왼쪽부터 안병덕(왼쪽 세번째) ㈜코오롱 사장, 라이마르 얀(〃 네번째) 바스프 제품 총괄 사장, 이상진(〃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이철우(〃 여섯번째) 국회의원(새누리당·김천), 정병윤(〃 두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등 참석자들이 착공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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