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서울포럼 2016] '실패 두려워 않고 혁신…숱하게 망가진 드론이 이항 비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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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이팡(가운데) 이항 공동창업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가 광저우 본사를 찾은 일반인들에게 자사 드론 제품 ‘고스트’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항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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