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면세점 공식 개장...'한류체험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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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서울점’ 앞에서 홍용술(왼쪽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양무승 한국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마르코 델라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권희석 SM면세점 대표,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메이란 부루벨코리아 사장이 면세점 오픈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끊고 있다. /사진제공=SM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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