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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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하 회장은 창업을 ‘혁신과 창조의 씨앗’이라고 표현한다. 창업이라는 씨앗이 뿌려져야 혁신과 창조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그 열매가 곧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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