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면세점 4곳 추가 허용> 롯데·SK·현대百 회생 가능성...면세점 13개 무한경쟁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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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오른쪽 두번째)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서울에 4곳의 면세점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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