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 출범식이 열린 서울 삼성전자<br><br>서초사옥에서 최치훈 건설부문, 윤주화 패션부문, 김봉영 레저 · 식음료부문, 김신 상사부문<br><br>사장(왼쪽부터)이 이동하고 있다.<br><b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바이오플랜트 두 곳에서 바이오<br><br>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배양공정 내부 모습.<br><br>
삼성물산이 지난해 3월 완공한 싱가포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전경.<br><br>
삼성물산이 시공한 버즈 두바이<br><br>모습. 전체 높이 828미터에<br><br>달하는 세계 최고층 건물이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