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미쓰이화학 합작사 MCNS 멕시코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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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돈(왼쪽 네번째) MCNS 공동대표와 최신원(〃일곱번째) SK네트웍스 회장, 이완재(〃아홉번째) SKC 사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리이에서 열린 MCNS 멕시코 폴리우레탄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KC와 미쓰이화학이 합작한 MCNS는 이번 준공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국에 이어 중남미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2020년 매출 2조원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 /사진제공=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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