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훈 현대상선 대표 “책임감 가지고 하루 빨리 경영정상화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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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훈 현대상선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간부급 직원 100여명에게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성과 결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이해관계자를 위해 하루 빨리 경영정상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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