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장기영…그 치열한 생애]부총리 취임 일성 '물가 때려잡겠다'…열정·패기로 한국성장 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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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경제부총리는 철도·수도·전력시설,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외국 원조에서 적극 끌어왔다. 지난 1964년 영국과 철도신호시설 차관협정에 서명하는 백상의 모습.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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