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대우와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가 함께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서 진행한 안질환 의료캠프에서 의료진이 안질환을 앓는 현지 주민을 수술해주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서 안질환 의료캠프를 통해 700여명의 현지 주민에 무료 의료 서비스를 베풀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대우와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가 함께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서 진행한 안질환 의료캠프에서 의료진이 안질환을 앓는 현지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서 안질환 의료캠프를 통해 700여명의 현지 주민에 무료 의료 서비스를 베풀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