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균열없는 콘크리트 양생 신기술' 싱가포르 현장에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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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 직원들이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을 적용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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