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주도권 잡아라'…합종연횡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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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기술관련 국내외 기업간 협력 사례
댄스팀 ‘진조크루’와 브라질 출신 밴드 ‘러퍼커션’이 LG전자의 VR카메라 ‘LG360캠’ 앞에서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국내 최초의 익스트림 태권도 팀인 ‘미르메 태권도’가 LG전자의 VR카메라 ‘LG360캠’ 앞에서 현란한 무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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