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도 발신정보 표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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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들이 9일 서울 시내의 한 공중전화를 이용해 공중전화 발신정보 표시 서비스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KT는 이날부터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수신한 단말에 위치별 정보를 나타내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중전화, 군부대, 학교 등 위치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발신자 유추가 가능하고, 장난전화나 범죄악용을 줄일 수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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