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체험하는 학생들 '눈가리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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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양화초등학교 학생들이 10일 열린 ‘유니버설디자인 인성 창의 교육’ 수업시간에 생활 속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유니버설디자인 수업은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40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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