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6] 슝이팡 '스마트폰에 도착지만 꾹…15년내 자율비행 드론택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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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이항 이항 공동창업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서울포럼 2016’의 특별 강연에서 드론 산업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년 전 설립된 이항은 현재 70여개국에서 드론을 판매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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