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9년째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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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앞줄 오른쪽)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암사재활원을 찾아 중증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휠체어를 선물한 뒤 장애아동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9년째 수도권 장애인 거주시설에 맞춤형 휠체어 등의 보장구를 지원해왔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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