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꽃게 씨가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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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서 잡히는 꽃게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의 증가와 해양환경 오염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급감했다. 연평 어장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하고 있는 중국 어선들. /사진제공=연평어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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