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관에 반해 경찰꿈 이룬 일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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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을 방문한 보령경찰서의 김태형(오른쪽) 경사와 일본 경찰관이 된 돗토리 쇼지로가 일본 사가현 경찰 기동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돗토리는 11년 전 한국에서 우연히 만난 김 경사의 친절함에 매료돼 경찰관이 되려 했고 꿈을 이뤘다. /사진제공=보령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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