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넘어 '휴미락 관광명소'로…오누이가 만든 어메이징 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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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작가 카스텐 휠러의 대형 회전그네 작품 ‘미러 캐러셀’과 360도 벽면을 둘러싼 최첨단 LED 디스플레이를 고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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