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동차]현대·기아차 이끌 21세기 장영실 발굴 프로젝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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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식 현대차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인벤시아드 대상을 수상한 조형욱 책임연구원(앞줄 왼쪽 두 번째) 비롯한 수상자들이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남양연구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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