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美 GE와 함께 해양 설비 신제품 공동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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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서 김장진(오른쪽) 대우조선해양 김장진 전무와 팀 슈와이커트 제너럴일렉트릭(GE) 마린 솔루션 부문 사장이 해양 사업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MOU에 따라 GE와 함께 보다 효율적인 해양 생산설비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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