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장규모만 1,2000억弗' 아프리카서 수주대박 꿈꾸는 건설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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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모로코에서 진행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대우건설은 아프리카에 진출한 국내 건설업체 전체 수주규모의 77%를 차지하는 업체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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